시장 간식
모든 국민의 간식은 시장에서 탄생합니다. 그것은 한국만이 아닌, 모든 나라에서도 마찬가지 입나다. 브라질도 배제할 수 없는 사실이지요.
오늘은 브라질의 모든 시장에서나 볼 수 있는 브라질인들의 국민 간식이 되어버린 파스테우와 사탕수수 주스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모든 사람이 좋아하는 이유?
가리는 사람 없는 파스테우 (Pastel Frito)는 정말 다양한 종류의 맛을 지니여 오래전부터 현지인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음식입니다. 그런데 이것의 시작은 브라질인들이 아니라 아시아 이민자들이 그 시초였다는 추측이 있습니다.
첫번째 썰에 의하면, 지금의 단맛이 나는 파스테우가 있는 것은 유럽인들이, 특기 포르투갈인들이 브라질의 오면서 가져온 것이 아닐까입니다.
또 다른 추측은 중국인들이 춘권을 브라질의 있는 재료로 만드는 것이 그것의 시작이라고 합니다.
일본인들의 위장술
하지만 지금 판매를 하는 사람들의 국적을 보면 대부분 일본 사람이어서, 또 다른 썰도 있습니다. 그 이야기는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일본은 나치와 손을 잡으며 있는 한편 브라질은 그의 반대편에 서있었습니다.
브라질에서 사는 일본인들은 제2차 세계 대전으로 인해 더 많은 차별을 받자. 중국인들처럼 중국인들이 변형시킨 춘권을 더 많이 변형시켜 상파울 주에 파스테우를 팔게 되면서 인기와 수익을 얻을 수 있게 되었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일본인들이 농장물을 시장에서 팔면서, 파스테우도 함께 시장에서 판매하게 되지 않았을까 하는 것입니다.
이런 얘기들은 모두 다 추측입니다만 그래도 납득이 가는 이야기들입니다. 그 이유는 서로에게 영향을 주는 것이 개연성이 있지 않습니까?
그럼 파스테우와 떼어내려야 떼어낼 수 없는 사탕수수 주스의 유래는 무엇일까요?
다음 편에서 얘기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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